"내년 초 추경으로 시기 정해진 바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이 22일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추경을 포함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추경 편성 시기는 고심 중인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내년 초 추경으로 시기가 정해진 바 없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맞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2023.5.10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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