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유로화가 27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존 부채 위기 해결책이 나와 미국 달러화에 10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하는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로화는 100일과 200일 이평선인 유로당 1.4077달러와 1.41달러를 돌파했다.

유로화는 오전 10시25분(미 동부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0.0208달러 급등한 1.4112달러를 보였다.

kisme@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