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지난 11월 미국 소기업들의 낙관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13일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1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의 90.2에서 92.0으로 개선됐다고 발표했다.소기업 낙관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여전히 지난 1월보다 2포인트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 침체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kisme@yna.co.kr(끝) 김홍규 기자 kisme@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신제윤 "핀테크 혁신, 금융의 테슬라 될 것"JP모건ㆍ삼성證, 연타석 IPO 홈런…수수료만 50억뉴욕증시, 애플ㆍ보잉발 호재에 상승 출발뉴욕증시, 애플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출발페이스북 주가, 1분기 실적 발표 뒤 1.3% 하락뉴욕증시, JP모건 긍정적 실적 등에 상승 출발페이스북, 2분기 매출 39% 증가아마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시간외서 14% 급등엑손모빌 3분기 순익 예상 상회애플, 3분기 매출 515억달러..22%↑ 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위안화 0.04% 절상 고시…7.0796위안키옥시아 주가 12% 급락…베인캐피털 주식 처분 여파뉴질랜드중앙은행, 기준금리 2.25%로 25bp 인하호주 10월 CPI 전년비 3.8%↑로 예상 상회…호주달러·금리↑(상보)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수 '일시 중단'…시장 변동성 속 관망美 연준 금리 인하 기다리는 가상자산 시장…"희미해진 '팅커벨'"호주 10월 CPI 전년비 3.8%↑…예상치 상회월가 전문가 "M7 중에 최고 기술주는 알파벳"日 닛케이, 美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출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지난 11월 미국 소기업들의 낙관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13일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1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의 90.2에서 92.0으로 개선됐다고 발표했다.소기업 낙관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여전히 지난 1월보다 2포인트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 침체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kisme@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