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접속 문제 해결"

-16일(현지시간) 구글이 소유한 동영상 서비스업체 유튜브는 이날 오전발생한 접속 장애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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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뉴욕증시 급등에 고무돼 상승세

- 중국증시가 뉴욕증시가 급등세를 보인데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으로 17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0.33포인트(0.41%) 상승한 2,556.66에 거래됐다. 선전종합지수는 3.87포인트(0.31%) 높아진 1,260.25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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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뉴스 앱 진르 터우탸오, 전자상거래 시장에 조용히 진출

-중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뉴스 앱으로 평가받는 진르 터우탸오가 알리바바와 진둥닷컴 등이 확고하게 선점해온 전자상거래에 진출해 성공할지가 주목된다고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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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엔화 전망치 연말 115엔으로 하향

-노무라가 엔화 가치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노무라는 16일(현지시간) 달러-엔의 올해 연말 전망치를 기존 110엔에서 115엔으로 수정한다고 발표했다. 달러-엔 상승은 달러 대비 엔화의 하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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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11거래일째 역RP 운영 중단

-중국 인민은행이 17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운영을 중단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은행권의 총 유동성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면서 "국채 발행이나 다른 요인의 영향을 흡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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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 반등세, 지속 여부 안갯속"

-최근 호주달러 반등세가 계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mp 글로벌FX캐피털(GFX)는 호주 경제가 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추세보다 상당히 빠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인플레 조정 국채수익률 상승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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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중동 출장 연기…사우디 투자 행사 불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중동 출장을 연기했다고 CNBC가 17일 보도했다.

IMF는 이날 성명을 통해 라가르드 총재가 앞서 계획한 중동 지역 출장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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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접속 문제 해결 노력 중"

-구글이 소유한 동영상 서비스업체 유튜브가 16일(현지시간) 접속 장애와 관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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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랠리, 모멘텀 유지될까

미국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하면서 달러가 지난 6개월간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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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온라인 그로서리 배달 기업 인스타카트, 6억 弗 추가 차입

-미국 온 디맨드 그로서리 배달 기업 인스타카트가 회사 가치를 76억 달러(8조5천386억 원)로 평가받는 추가 차입을 한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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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이틀째 소폭 절상…美 환율보고서 경계모드

-중국이 이번 주 미국 재무부의 반기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위안화를 이틀째 소폭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17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16위안(0.02%) 낮은 6.910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위안화 가치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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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샌프란 연은 총재 "연준 점진적 금리 인상 합리적"

-메리 데일리 신임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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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3년만에 첫 순유출…"월가, 위기 미리 감지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기준 투자자금이 순유출됐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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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오일쇼크 유발한 '무기' 꺼내면 유가 두 배 급등"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1970년대 오일쇼크를 촉발한 '오일 무기' 옵션을 활용한다면 유가가 연말까지 두 배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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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래머 "美증시, 연준 금리 안 올리면 계속 상승"

-미국 경제방송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래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금리 인상을 지속하지 않으면 증시가 오름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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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Q GDP 금융위기 이후 최저 전망…장기 둔화세 시작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지난 3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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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페인의 채권맨' 내보낸 골드만…FICC, 문제아 전락

-채권시장 잔뼈가 굵은 베테랑 인사가 대거 떠난 골드만삭스가 관련 수익 부진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은행의 전반적인 실적이 뛰어난 상태에서 FICC 부문만 문제아로 전락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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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美증시 훈풍에 1% 넘게 상승개장 (상보)

-17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개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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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구독자 증가, 시장 예상치 크게 초과..주가 급등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 선두 주자 넷플릭스의 구독자 증가 폭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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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페이스북 동영상 광고 효과 측정 법정 시비 확산"

-페이스북이 자사 플랫폼 동영상 광고 효과 측정 방법이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도 이를 1년 이상 은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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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국채 보유량 14개월래 최저…3개월 연속 매도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긴장이 지속하는 가운데 중국의 미 국채 보유량이 14개월래 최저치로 줄어들었다고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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